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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진엽 기자= 애슐리 콜이 LA 갤럭시(이하 LA) 유니폼을 입었다.
LA는 지난달 28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콜의 이적 소식을 전했다.
그리고 6일 LA는 콜이 유니폼을 들고 찍은 사진과 함께 입단 확정 소식을 공표했다.
LA에 합류한 콜은 “로마 시절은 내 기대 미치지 못했다. 그들은 내가 벤치에서 쉬길 원했던 것 같다. 그러나 나는 현재 새 팀이 있으며, 경기장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경기력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콜은 지난 2014년 AS 로마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2014/15시즌 리그 11경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경기에 출전했으나 예년의 특별함을 잃은 모습으로 일관했다.
로마는 콜과 재계약을 추진하지 않았고 콜은 자유롭게 새롭게 팀을 물색했다. 그러던 중 콜과 LA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것이다. 마침내 콜은 LA로 이적하며 정기적인 출장을 보장 받게 됐다.
사진= LA 갤럭시 공식 홈페이지
LA는 지난달 28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콜의 이적 소식을 전했다.
그리고 6일 LA는 콜이 유니폼을 들고 찍은 사진과 함께 입단 확정 소식을 공표했다.
LA에 합류한 콜은 “로마 시절은 내 기대 미치지 못했다. 그들은 내가 벤치에서 쉬길 원했던 것 같다. 그러나 나는 현재 새 팀이 있으며, 경기장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경기력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콜은 지난 2014년 AS 로마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2014/15시즌 리그 11경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경기에 출전했으나 예년의 특별함을 잃은 모습으로 일관했다.
로마는 콜과 재계약을 추진하지 않았고 콜은 자유롭게 새롭게 팀을 물색했다. 그러던 중 콜과 LA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것이다. 마침내 콜은 LA로 이적하며 정기적인 출장을 보장 받게 됐다.
사진= LA 갤럭시 공식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