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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다솔 기자= ‘손샤인’ 손흥민(24, 토트넘 홋스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랭킹에 변화가 없었다. 기성용은 소폭 상승, 이청용은 소폭 하락했다.
15일(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2015/2016 EPL 30라운드까지의 점수를 종합한 'EA 스포츠 플레이어 퍼포먼스 인덱스(Player Performance Index)'를 발표했다. 손흥민은 지난주와 동일한 185위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애스턴 빌라와의 리그 30라운드에 결장했다. 소속팀 토트넘은 해당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두며 우승 경쟁을 이어갔다.
기성용의 랭킹은 소폭 상승했다. 기성용은 204위에서 1계단 상승한 203위에 자리했다. 그는 2015/2016 EPL 30라운드 본머스전에 교체출전 했다. 이청용은 368위에서 369위로 1계단 떨어졌다.
한편 1위는 '허리 케인' 해리 케인이 차지했다. 레스터 듀오 리야드 마레즈와 제이미 바디가 2위와 3위로 뒤를 이었다. 로멜로 루카쿠와 메수트 외질이 각각 4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15일(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2015/2016 EPL 30라운드까지의 점수를 종합한 'EA 스포츠 플레이어 퍼포먼스 인덱스(Player Performance Index)'를 발표했다. 손흥민은 지난주와 동일한 185위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애스턴 빌라와의 리그 30라운드에 결장했다. 소속팀 토트넘은 해당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두며 우승 경쟁을 이어갔다.
기성용의 랭킹은 소폭 상승했다. 기성용은 204위에서 1계단 상승한 203위에 자리했다. 그는 2015/2016 EPL 30라운드 본머스전에 교체출전 했다. 이청용은 368위에서 369위로 1계단 떨어졌다.
한편 1위는 '허리 케인' 해리 케인이 차지했다. 레스터 듀오 리야드 마레즈와 제이미 바디가 2위와 3위로 뒤를 이었다. 로멜로 루카쿠와 메수트 외질이 각각 4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