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엄준호 기자= 천부적 재능을 제 발로 걷어찼다.
'스포탈코리아'는 수준급 기량을 지녔지만 스스로 내팽개친 축구선수 8인을 선정했다. 이들은 게으름, 자만심, 불성실한 태도 등으로 잠재력에 못 미치는 성장을 했다.
자신의 천부적인 재능만 믿다가 제 발에 걸려 넘어진 선수들을 만나보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포탈코리아'는 수준급 기량을 지녔지만 스스로 내팽개친 축구선수 8인을 선정했다. 이들은 게으름, 자만심, 불성실한 태도 등으로 잠재력에 못 미치는 성장을 했다.
자신의 천부적인 재능만 믿다가 제 발에 걸려 넘어진 선수들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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