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엄준호 기자= 폭탄을 한 방 맞았다.
축구선수는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비기 때문에 자신의 개성을 드러낼 부분은 기껏해야 헤어스타일, 축구화가 전부다. '스포탈코리아'는 그 중에서도 폭탄머리를 한 10인을 선정했다.
풍성한 머리숱 덕에 중계 카메라에서도 확 눈에 띈다. 존재감이 확실한 10명의 폭탄머리 축구선수를 만나보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축구선수는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비기 때문에 자신의 개성을 드러낼 부분은 기껏해야 헤어스타일, 축구화가 전부다. '스포탈코리아'는 그 중에서도 폭탄머리를 한 10인을 선정했다.
풍성한 머리숱 덕에 중계 카메라에서도 확 눈에 띈다. 존재감이 확실한 10명의 폭탄머리 축구선수를 만나보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