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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진엽 기자= 2015/2016시즌은 끝났지만, 유럽 축구는 계속된다. 오는 6월 프랑스에서 유로 2016이 열리기 때문.
이에 앞서 터키 대표팀 간판스타인 아르다 투란(29, 바르셀로나)이 터키 매체 ‘터키시 풋볼’을 통해 30일(현지시간) 자신이 뽑은 역대 유로 베스트 일레븐을 공표했다.
이날 명단에는 투란의 소속팀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의 간판 공격수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도 포함돼 이목을 끌었다. 과연 어떤 선수들이 투란의 선택을 받았을까. 아래 카드 뉴스를 통해 확인해보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에 앞서 터키 대표팀 간판스타인 아르다 투란(29, 바르셀로나)이 터키 매체 ‘터키시 풋볼’을 통해 30일(현지시간) 자신이 뽑은 역대 유로 베스트 일레븐을 공표했다.
이날 명단에는 투란의 소속팀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의 간판 공격수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도 포함돼 이목을 끌었다. 과연 어떤 선수들이 투란의 선택을 받았을까. 아래 카드 뉴스를 통해 확인해보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