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다솔 기자=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훗날 대성하는 선수들은 어릴 때부터 재능을 인정받았던 경우가 많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 레알마드리드), 리오넬 메시(29, FC 바르셀로나)가 대표적인 경우다. 두 선수 정도의 수준이 아니라도 대체로 스타급 선수들은 20세 전후로 잠재력을 인정받았고 그대로 혹은 그 이상으로 성장해 세계 축구를 주름잡았다.
반대의 경우도 있다. 잠재력은 확실해 보였으나 자기관리 실패 혹은 더딘 성장세로 재능을 100% 피우지 못한 인물도 있다. 한 때 '악마의 재능'으로 불렸으나 아쉬운 커리어를 남긴 6인을 알아보자.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 레알마드리드), 리오넬 메시(29, FC 바르셀로나)가 대표적인 경우다. 두 선수 정도의 수준이 아니라도 대체로 스타급 선수들은 20세 전후로 잠재력을 인정받았고 그대로 혹은 그 이상으로 성장해 세계 축구를 주름잡았다.
반대의 경우도 있다. 잠재력은 확실해 보였으나 자기관리 실패 혹은 더딘 성장세로 재능을 100% 피우지 못한 인물도 있다. 한 때 '악마의 재능'으로 불렸으나 아쉬운 커리어를 남긴 6인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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