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찍기위해 경기장에 난입하지 않아도 된다. 호날두 셀카 어플리케이션이 출시됐다.
호날두 셀카 어플은 9일(한국시간)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용으로 출시됐다. 다양한 호날두의 모습과 함께 필터까지 적용할 수 있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한 뒤 68장의 호날두 사진 중 하나를 고르면 된다. 어플리케이션 다운으로 발생한 수익금은 국제 구호개발 NGO 단체 '세이브 더 칠드런'에 기부될 예정이다. 금액은 한화로 2,500원에 판매되고 있다.
호날두 셀카 어플은 9일(한국시간)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용으로 출시됐다. 다양한 호날두의 모습과 함께 필터까지 적용할 수 있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한 뒤 68장의 호날두 사진 중 하나를 고르면 된다. 어플리케이션 다운으로 발생한 수익금은 국제 구호개발 NGO 단체 '세이브 더 칠드런'에 기부될 예정이다. 금액은 한화로 2,500원에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