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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러시아전 선봉장으로 나선다.
포르투갈은 22일(한국시간) 0시 러시아 모스크바의 오트크리티예 아레나에서 열릴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러시아 2017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앞두고 있다.
'유럽 챔피언' 포르투갈은 호날두를 내세웠다. 골키퍼 파트리시우에 이어 알베스, 페페, 게레이로, 안드레 실바, 베르나르도 실바, 윌리암, 안드레 고메스, 세드릭, 아드리엔 실바로 선발진을 구성했다.
'2018 월드컵 개최국' 러시아는 골키퍼 아킨페프 외 시스킨, 바신, 지키야, 글루샤코프, 스몰로프, 쿠드라소프, 골로빈, 지르코프, 사메도프, 콤바로프로 라인업을 채워 넣었다.
양국의 가장 최근 맞대결은 지난 2015년 11월에 있었다. 시로코프의 골에 힘입은 러시아가 1-0으로 승리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FIFA
포르투갈은 22일(한국시간) 0시 러시아 모스크바의 오트크리티예 아레나에서 열릴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러시아 2017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앞두고 있다.
'유럽 챔피언' 포르투갈은 호날두를 내세웠다. 골키퍼 파트리시우에 이어 알베스, 페페, 게레이로, 안드레 실바, 베르나르도 실바, 윌리암, 안드레 고메스, 세드릭, 아드리엔 실바로 선발진을 구성했다.
'2018 월드컵 개최국' 러시아는 골키퍼 아킨페프 외 시스킨, 바신, 지키야, 글루샤코프, 스몰로프, 쿠드라소프, 골로빈, 지르코프, 사메도프, 콤바로프로 라인업을 채워 넣었다.
양국의 가장 최근 맞대결은 지난 2015년 11월에 있었다. 시로코프의 골에 힘입은 러시아가 1-0으로 승리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FIF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