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지네딘 지단 감독이 프랑스 신성 킬리안 음바페(18, AS모나코)에게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로 가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 화제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지난 23일(현지시간) 프랑스 매체 ‘르퀴프’의 보도를 인용해 지단 감독의 음바페와 나눈 이야기를 공개했다.
지단 감독은 음바페에게 전화를 걸어 레알의 영입 리스트에 올랐다는 사실을 전했다.
그는 음바페에게 레알로 가야 하는 2가지 이유를 설명했다. 음바페는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충분히 뛸 수 있으며, 가레스 베일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 우려도 있다. 다음으로 앞으로 2년 안에 세계 최고 선수로 거듭날 가능성을 거론했다.
음바페는 레알 외에도 아스널, 파리생제르망(PSG)과 연계 되어 있다. 지단 감독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기에 음바페의 레알행 가능성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페인 매체 ‘아스’는 지난 23일(현지시간) 프랑스 매체 ‘르퀴프’의 보도를 인용해 지단 감독의 음바페와 나눈 이야기를 공개했다.
지단 감독은 음바페에게 전화를 걸어 레알의 영입 리스트에 올랐다는 사실을 전했다.
그는 음바페에게 레알로 가야 하는 2가지 이유를 설명했다. 음바페는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충분히 뛸 수 있으며, 가레스 베일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 우려도 있다. 다음으로 앞으로 2년 안에 세계 최고 선수로 거듭날 가능성을 거론했다.
음바페는 레알 외에도 아스널, 파리생제르망(PSG)과 연계 되어 있다. 지단 감독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기에 음바페의 레알행 가능성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