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측면 수비수 테오 에르난데스(20)가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행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테오는 지난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매체 ‘아스’와의 인터뷰에서 “(레알행은) 내 어릴 적 꿈이었다. 나는 정말 다음 시즌을 기대하고 있다. 나는 세계 최고 선수들과 같이 뛸 수 있는 점에서 흥분된다”라고 레알행에 큰 기대를 드러내고 있다.
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라이벌인 레알행이 임박해졌다. 이적료는 2,600만 유로(약 331억 원)으로 책정 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테오의 레알행은 공식발표만 남겨뒀을 정도로 기정사실화 됐다. 그의 이적이 확정되면 다음 시즌 두 팀의 마드리드 더비를 보는 재미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테오는 지난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매체 ‘아스’와의 인터뷰에서 “(레알행은) 내 어릴 적 꿈이었다. 나는 정말 다음 시즌을 기대하고 있다. 나는 세계 최고 선수들과 같이 뛸 수 있는 점에서 흥분된다”라고 레알행에 큰 기대를 드러내고 있다.
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라이벌인 레알행이 임박해졌다. 이적료는 2,600만 유로(약 331억 원)으로 책정 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테오의 레알행은 공식발표만 남겨뒀을 정도로 기정사실화 됐다. 그의 이적이 확정되면 다음 시즌 두 팀의 마드리드 더비를 보는 재미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