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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우스만 뎀벨레의 허벅지 수술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FC 바르셀로나는 뎀벨레의 복귀를 내년 1월로 잡았다.
FC 바르셀로나는 19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뎀벨레의 수술 성공을 발표했다. 뎀벨레는 19일 핀란드 헬싱키에서 사카리 오라바 박사의 집도 아래 부상 부위를 수술했다.
뎀벨레는 지난 16일 헤타페와의 라리가 4라운드에서 허벅지 부상을 당했다. 당시에는 햄스트링 이상으로 한 달 가량의 결장이 예상됐지만 정밀 검사 결과 대퇴부 이두근 파열이라는 중상으로 드러났다.
바르사는 곧바로 뎀벨레의 수술을 결정했고, 이 분야의 권위자인 오라바 박사가 있는 헬싱키로 이동해 수술대에 누웠다.
뎀벨레의 수술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이제 남은 것은 회복과 재활 훈련이다. 바르사는 뎀벨레가 복귀하는데 3~4개월 가량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산술적으로 내년 1월에나 복귀가 가능할 전망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FC 바르셀로나 홈페이지 캡처
FC 바르셀로나는 19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뎀벨레의 수술 성공을 발표했다. 뎀벨레는 19일 핀란드 헬싱키에서 사카리 오라바 박사의 집도 아래 부상 부위를 수술했다.
뎀벨레는 지난 16일 헤타페와의 라리가 4라운드에서 허벅지 부상을 당했다. 당시에는 햄스트링 이상으로 한 달 가량의 결장이 예상됐지만 정밀 검사 결과 대퇴부 이두근 파열이라는 중상으로 드러났다.
바르사는 곧바로 뎀벨레의 수술을 결정했고, 이 분야의 권위자인 오라바 박사가 있는 헬싱키로 이동해 수술대에 누웠다.
뎀벨레의 수술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이제 남은 것은 회복과 재활 훈련이다. 바르사는 뎀벨레가 복귀하는데 3~4개월 가량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산술적으로 내년 1월에나 복귀가 가능할 전망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FC 바르셀로나 홈페이지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