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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 시절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한솥밥을 먹었던 ‘외계인’ 호나우지뉴(39)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성공을 확신했다.
호나우지뉴는 21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 나는 펩을 믿는다. 펩은 축구에 깊은 지식을 가지고 있고, 어디에 있던 보통 지도자들보다 이해력이 뛰어난 사람이다”라고 치켜 세웠다.
펩 2년 차를 맞이한 맨시티의 올 시즌은 거침 없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는 11승 1무 무패에 40득점 7실점으로 공수 모두 최고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4연승으로 16강을 확정 지었다.
이를 지켜보는 호나우지뉴는 놀라워 하지 않았다. 그는 “나는 펩이 맨시티를 강한 팀으로 이끌거라 믿는다. 나는 펩의 스타일을 좋아하고, 맨시티는 타 팀과 다를 거라 생각한다”라고 맨시티의 성공을 확신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호나우지뉴는 21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 나는 펩을 믿는다. 펩은 축구에 깊은 지식을 가지고 있고, 어디에 있던 보통 지도자들보다 이해력이 뛰어난 사람이다”라고 치켜 세웠다.
펩 2년 차를 맞이한 맨시티의 올 시즌은 거침 없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는 11승 1무 무패에 40득점 7실점으로 공수 모두 최고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4연승으로 16강을 확정 지었다.
이를 지켜보는 호나우지뉴는 놀라워 하지 않았다. 그는 “나는 펩이 맨시티를 강한 팀으로 이끌거라 믿는다. 나는 펩의 스타일을 좋아하고, 맨시티는 타 팀과 다를 거라 생각한다”라고 맨시티의 성공을 확신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