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거가 직접 뽑은 '애제자' 베스트 일레븐
입력 : 2018.01.1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본인의 지도를 받은 선수 중 최고의 활약을 펼친 11인을 뽑았다.




4-4-2

(GK)
데이비드 시먼

(DF)
애슐리 콜
솔 캠벨
토니 아담스
로렌

(MF)
로베르 피레
파트리크 비에라
세스크 파브레가스
프레드리크 융베리

(FW)
티에리 앙리
데니스 베르캄프

기획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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