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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권창훈이 프랑스 리그앙 강호 AS모나코 원정에서 사고 칠 준비를 하고 있다.
권창훈의 디종은 17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모나코 스타드 루이스 2세에서 모나코와 2017/2018 프랑스 리그앙 26라운드 원정을 앞두고 있다.
디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8인 예비 엔트리를 발표했다. 권창훈의 이름도 포함됐다.
권창훈은 지난 11일 니스와의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며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또한, 올 시즌 현재까지 24경기 6골 3도움으로 성공적인 리그앙 생활을 보내고 있다.
그는 지난 시즌 리그 3위 니스를 상대로 골을 넣으며 강팀을 상대로 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 현재 리그 2위 모나코를 상대로 2경기 연속골과 함께 상승세를 이어가려 한다.
사진=디종 공식 홈페이지
권창훈의 디종은 17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모나코 스타드 루이스 2세에서 모나코와 2017/2018 프랑스 리그앙 26라운드 원정을 앞두고 있다.
디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8인 예비 엔트리를 발표했다. 권창훈의 이름도 포함됐다.
권창훈은 지난 11일 니스와의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며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또한, 올 시즌 현재까지 24경기 6골 3도움으로 성공적인 리그앙 생활을 보내고 있다.
그는 지난 시즌 리그 3위 니스를 상대로 골을 넣으며 강팀을 상대로 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 현재 리그 2위 모나코를 상대로 2경기 연속골과 함께 상승세를 이어가려 한다.
사진=디종 공식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