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예스가 맨유 시절 계획했던 베스트 일레븐 (英 매체)
입력 : 2018.02.2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감독 시절 계획했던 베스트 일레븐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를 통해 공개된 모예스가 맨유 시절 계획했던 베스트 일레븐 명단은 다음과 같다.




(4-3-3)

(GK)
다비드 데 헤아

(DF)
레이턴 베인스
필 존스
필 자기엘카
하파엘

(MF)
세스크 파브레가스
토니 크로스
마루앙 펠라이니

(FW)
후안 마타
로빈 판 페르시
가레스 베일

기획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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