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 중 폭행당한 첼시 선수
입력 : 2018.02.2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은골로 캉테가 동료의 득점을 축하해주던 중 봉변을 당했다.

각종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윌리안의 득점을 축하해주고 있는 첼시 선수단의 모습이 담겼다.




이 과정에서 캉테는 다른 동료의 팔꿈치에 얼굴을 맞는 봉변을 당했다. 이 가운데 포착된 캉테의 표정은 웃음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기획취재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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