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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새 시즌 홈 유니폼을 공개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9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2018/2019시즌 홈과 어웨이, 골키퍼 유니폼을 발표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전통적인 색채가 유지됐다.
홈 유니폼은 역시 하양색 상하의로 결정됐다. 어깨에 스폰서 아디다스를 상징하는 삼선과 소매 끝 부분만 검은색으로 포인트를 줬을 뿐 심플하게 디자인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네딘 지단 감독이 선수 시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발리 슈팅으로 골을 넣었던 2002년 유니폼을 모티브로 단순하고 우아하게 디자인했다"고 설명했다.
어웨이와 골키퍼 유니폼은 어두운 계열의 색깔이며 어웨이 유니폼은 홈과 달리 목에 단추가 없고 V넥이 반영됐다"고 말했다.
사진=레알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는 29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2018/2019시즌 홈과 어웨이, 골키퍼 유니폼을 발표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전통적인 색채가 유지됐다.
홈 유니폼은 역시 하양색 상하의로 결정됐다. 어깨에 스폰서 아디다스를 상징하는 삼선과 소매 끝 부분만 검은색으로 포인트를 줬을 뿐 심플하게 디자인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네딘 지단 감독이 선수 시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발리 슈팅으로 골을 넣었던 2002년 유니폼을 모티브로 단순하고 우아하게 디자인했다"고 설명했다.
어웨이와 골키퍼 유니폼은 어두운 계열의 색깔이며 어웨이 유니폼은 홈과 달리 목에 단추가 없고 V넥이 반영됐다"고 말했다.
사진=레알 마드리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