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민재-윤지혁, 그린스쿨 어린이 회원과 만남
입력 : 2018.06.0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전북 현대가 2018 러시아 월드컵 휴식기를 이용해 팬들과의 활발한 스킨십을 이어가고 있다.

김민재, 윤지혁은 9일 오전 전북이 운영하는 축구교실 '그린스쿨' 혁신 필드를 찾아 어린이 회원을 비롯한 120여 명의 그린 스쿨 가족을 만났다. 김민재, 윤지혁은 기념 촬영 및 사인회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민재는 "전북을 항상 성원해 주시는 그린스쿨 어린이들과 가족들을 만나 기뻤다. 하루 빨리 복귀해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다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사진=전북 현대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