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오는 7월부터 공식 레알 마드리드 선수가 되는 브라질 신성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대 선배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의 이적을 권유하고 잇다.
비니시우스는 19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마르카’와 인터뷰에서 “네이마르가 레알로 올 수 있다면, 나와 호드리구는 큰 도움을 받을 것이다. 같은 포지션에서 그와 같은 팀에 뛴다는 건 큰 경험이다. 그는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희망했다.
그는 이전 레알과 계약이 되어 있으나, 만 18세 미만 선수 영입 금지 조항에 따라 친정팀 플라멩구에서 임대 선수로 뛰었다. 오는 7월 만 18세가 넘어가면서 정식으로 레알에 합류할 예정이다.
또한, 라이벌이자 차기 네이마르 후계자로 거듭나고 있는 산투스 공격수 호드리구도 레알행을 확정 지었다. 그 역시 만 18세가 넘어가는 2019년 7월에 레알 유니폼을 입는다.
네이마르는 현재 레알과 꾸준히 연결되어 있다. 만약, 네이마르가 레알 유니폼을 입는다면, 브라질 현재와 미래가 한꺼번에 있어 강력한 공격력을 기대해도 좋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비니시우스는 19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마르카’와 인터뷰에서 “네이마르가 레알로 올 수 있다면, 나와 호드리구는 큰 도움을 받을 것이다. 같은 포지션에서 그와 같은 팀에 뛴다는 건 큰 경험이다. 그는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희망했다.
그는 이전 레알과 계약이 되어 있으나, 만 18세 미만 선수 영입 금지 조항에 따라 친정팀 플라멩구에서 임대 선수로 뛰었다. 오는 7월 만 18세가 넘어가면서 정식으로 레알에 합류할 예정이다.
또한, 라이벌이자 차기 네이마르 후계자로 거듭나고 있는 산투스 공격수 호드리구도 레알행을 확정 지었다. 그 역시 만 18세가 넘어가는 2019년 7월에 레알 유니폼을 입는다.
네이마르는 현재 레알과 꾸준히 연결되어 있다. 만약, 네이마르가 레알 유니폼을 입는다면, 브라질 현재와 미래가 한꺼번에 있어 강력한 공격력을 기대해도 좋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