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페의 연기력이 관심사로 떠올랐다.
포르투갈은 지난 20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모로코를 1-0으로 꺾었다.
이날 4-4-2 전형의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한 페페는 경기 종료 직전 베나티아와의 사소한 접촉에도 불구하고 뒤로 넘어지는 큰 액션을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기획취재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포르투갈은 지난 20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모로코를 1-0으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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