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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브라질] ‘파울리뉴 선제골’ 브라질, 세르비아에 1-0 리드 중 (전반종료)

기사입력 : 2018.06.2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브라질과 세르비아가 외나무 다리에서 만났다. 브라질이 전반전에 선제골을 넣으며 기선 제압을 했다. 이대로 경기가 끝난다면 브라질의 조 1위가 유력하다.

브라질과 세르비아가 28일 오전 3시(한국시간)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E조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르고 있다. 파울리뉴가 선취골을 넣으며 브라질에 1-0 리드를 안겼다.

세르비아는 미트로비치가 브라질 골망을 노렸다. 허리는 타디치, 랴이치, 코스티치, 마티치, 밀린코비치-사비치로 구성됐다. 포백은 루카비나, 밀렌코비치, 벨코비치, 콜라로프가 나섰다. 골키퍼 장갑은 스토이코비치가 꼈다.

브라질은 제주스가 최전방에 포진했다. 중원은 네이마르, 쿠티뉴, 윌리안, 카세미루, 파울리뉴가 배치됐다. 수비는 마르셀로, 미란다, 시우바, 파그너로 구성됐고, 골문은 알리송이 지켰다.

탐색전은 없었다. 허리에서 치열하게 붙으며 주도권 다툼을 했다. 브라질은 2.5선에서 최전방으로 한 번에 뻗어나가는 패스로 세르비아 배후 공간을 노렸다. 윌리안과 네이마르가 측면에서 기회를 노리기도 했다.

브라질은 제주스를 적극 활용했다. 제주스는 전반 28분 세르비아 수비 라인을 교묘하게 깨트려 골문 앞에 침투했다. 그러나 세르비아의 빠른 수비 전환에 막혀 득점으로 연결되진 않았다.

선제골은 브라질이었다. 전반 35분 박스 안으로 침투한 파울리뉴가 감각적인 슈팅으로 세르비아 골망을 흔들었다. 파울리뉴의 결정력도 좋았지만 쿠티뉴의 날카로운 침투 패스도 인상적이었다. 동점골이 필요한 세르비아는 더욱 템포를 올리며 브라질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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