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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리버풀이 미래를 위해 아약스 16세 측면 수비수 키-자나 호에버를 노리고 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리버풀 에코’ 보도를 인용해 “리버풀이 아약스 측면 수비 유망주인 호에버 영입에 가까워지고 있다. 그는 현재 리버풀에서 훈련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호에버의 주 포지션은 우측 풀백이고, 아직 성인 무대에 데뷔하지 못했다. 잠재적인 능력이 큰 선수이고, 아약스가 공 들여 키워온 신성 중 한 명이다.
리버풀은 호에버 영입으로 즉시 전력이 아닌 먼 미래를 보고 육성할 것으로 본다. 더구나 젊은 선수 육성에 능한 위르겐 클롭 감독 밑에서 뛰기에 기대가 크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리버풀 에코’ 보도를 인용해 “리버풀이 아약스 측면 수비 유망주인 호에버 영입에 가까워지고 있다. 그는 현재 리버풀에서 훈련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호에버의 주 포지션은 우측 풀백이고, 아직 성인 무대에 데뷔하지 못했다. 잠재적인 능력이 큰 선수이고, 아약스가 공 들여 키워온 신성 중 한 명이다.
리버풀은 호에버 영입으로 즉시 전력이 아닌 먼 미래를 보고 육성할 것으로 본다. 더구나 젊은 선수 육성에 능한 위르겐 클롭 감독 밑에서 뛰기에 기대가 크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