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월드컵 깜짝 스타 베스트 일레븐 (英매체)
입력 : 2018.07.1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에서 깜짝 활약을 펼친 선수들로 꾸려진 베스트 일레븐이 공개됐다.

영국 ‘스포츠키다’를 통해 공개된 러시아 월드컵 깜짝 스타 베스트 일레븐 명단은 다음과 같다.




(GK)
프란시스 우조호(20, 나이지리아)

(DF)
루카스 에르난데스(22, 프랑스)
일리야 쿠테포프(25, 러시아)
예리 미나(24, 콜롬비아)
키에런 트리피어(28, 잉글랜드)

(MF)
안테 레비치(25, 크로아티아)
후안 퀸테로(25, 콜롬비아)
알렉산드르 골로빈(22, 러시아)
빅토르 클라에손(26, 스웨덴)

(FW)
이르빙 로사노(23, 멕시코)
이누이 타카시(30, 일본)

기획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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