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에서 재미 못본 선수 11명 (스쿼카)
입력 : 2018.08.1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누구나 알아주는 세계적인 팀이지만, 선수 커리어 상 성공을 쉽게 보장할 수 없는 팀이다.

영국 매체 ‘스쿼카’는 맨유에서 큰 재미를 보지 못한 안타까운 선수들을 선정했다. 현재 맨유에 잔류한 선수들도 있지만, 대다수가 팀을 떠났다.

1. 베베
2010년 입단. 7경기 출전. 현 소속팀 에이바르

2. 마테오 다르미안
2015년 입단. 86경기 출전. 현재 맨유 잔류


3. 앙헬 디 마리아
2014년 입단. 32경기 출전. 현 소속팀 파리생제르맹


4. 파비우
2008년 입단. 56경기 출전. 현 소속팀 FC낭트

5. 동팡저우
2004년 입단. 3경기 출전. 은퇴


6. 카가와 신지
2012년 입단. 57경기 출전. 현 소속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7. 앙토니 마르시알
2015년 입단. 136경기 출전. 현재 맨유 잔류


8. 가브리엘 오베르탕
2009년 입단. 27경기 출전. 현 소속팀 레브스키 소피아

9. 모르강 슈나이덜린
2015년 입단. 47경기 출전. 현 소속팀 에버턴

10. 앨런 스미스
2004년 입단. 93경기 출전. 현재 무소속

11. 빅토르 발데스
2015년 입단. 2경기 출전. 은퇴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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