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스포탈코리아] 델레 알리(토트넘)가 자신의 세리머니 난이도를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알리는 뉴캐슬과의 리그 개막전(2-1 승)에서 결승골을 터트린 뒤 오른손으로 범상치 않은 모양을 만들어 눈에 가져가는 세리머니로 화제를 모았죠.
바로 극강의 난이도 때문입니다. 소속팀 토트넘에서는 #delechallenge라는 해쉬태그와 함께 동료들이 따라하는 영상도 나오고 있죠. 포체티노 감독이 따라한 영상도 나왔습니다.
세리머니 장인 포그바도 성공했는데요. 하지만 대다수 사람들이 따라하기 힘든 모양입니다. 유튜브에 올라있는 영상을 살펴보면 대다수가 실패합니다.
이를 지켜본 알리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세리머리를 선보였습니다. 손가락으로 두 원을 그리는 것인데 더욱 따라기 힘든 모양입니다.
'미러'는 알리가 새로운 세리머니를 만들었고 더 어렵다면서 혀를 내둘렀습니다.
여러분 따라할 수 있나요???
기획취재팀
알리는 뉴캐슬과의 리그 개막전(2-1 승)에서 결승골을 터트린 뒤 오른손으로 범상치 않은 모양을 만들어 눈에 가져가는 세리머니로 화제를 모았죠.
세리머니 장인 포그바도 성공했는데요. 하지만 대다수 사람들이 따라하기 힘든 모양입니다. 유튜브에 올라있는 영상을 살펴보면 대다수가 실패합니다.
이를 지켜본 알리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세리머리를 선보였습니다. 손가락으로 두 원을 그리는 것인데 더욱 따라기 힘든 모양입니다.
'미러'는 알리가 새로운 세리머니를 만들었고 더 어렵다면서 혀를 내둘렀습니다.
여러분 따라할 수 있나요???
기획취재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