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골 골절 당한 에버턴 수비수 현 상태.txt
입력 : 2018.08.2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에버턴 중앙 수비수 마이클 킨이 위험한 상황을 맞이할 뻔했다.

킨은 지난 25일 본머스와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에서 동료인 이드리사 게예와 강하게 충돌 후 바닥에 떨어졌다.

킨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산소호흡기를 달 정도로 심각했다. 검사 결과 두개골에 작은 골절상을 입었다.

앞으로 최대 4주 동안은 머리 접촉은 할 수 없고, 온전히 훈련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 큰 부상으로 이어지지 않은 점이 다행이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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