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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시리아] 4강서 한국 만난다...박항서의 베트남, 시리아와 0-0 접전 (전반종료)

기사입력 : 2018.08.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이 4강 진출을 노린다. 전반전은 탐색전과 살얼음판 승부였다.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은 27일 오후 9시 20분(한국시간) 인도네시아 파트리옷 스타디움에서 시리아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8강전을 치르고 있다. 이 날 경기 승리 팀은 한국과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된다.

베트남은 하득친, 응구엔반꾸엣이 시리아 골망을 노렸다. 허리는 응구엔쾅하이, 팜득후이, 응구엔콩푸옹으로 구성됐다. 수비는 도두이만, 부이티엔덩, 도안반하우, 부반타가 나섰다. 골키퍼 장갑은 부티엔덩이 꼈다.

시리아는 바라카, 알바헤르가 최전방에 배치됐다. 중원은 알아마드, 알마모르, 아네즈, 아시카르, 알슈압이 나섰다. 수비는 알함위, 부스마르, 쿠르다리를 배치했다. 골문은 만드니아가 지켰다.

베트남은 스리백 대형으로 시리아를 상대했다. 측면 풀백이 넓게 벌려 공격을 진행했고, 수비로 전환되면 5백으로 변형했다. 시리아가 중원에서 빌드업을 시도하면 조직적인 압박으로 차단했다.

전반 중반은 소강 상태였다. 양 팀은 느린 템포로 서로의 빈 공간을 탐색했다. 베트남과 시리아는 천천히 볼을 돌리며 상대 진영에 침투했다. 꽝하이가 유려한 움직임으로 시리아 압박을 벗어나기도 했다.

시리아는 측면에서 베트남을 괴롭혔다. 전반 41분에는 프리킥과 빠른 측면 침투로 베트남 골망을 겨냥했다. 시리아의 공격은 날카로웠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했다. 전반전은 양 팀 모두 득점 없이 끝났다.

사진=베트남 'ZING'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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