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상위권 경쟁을 해야 하지만, 결정적 순간 발목 잡히는 건 득점력이다.
특히, 득점을 해줘야 할 일부 선수들이 침묵 중이다. 알렉시스 산체스와 제시 린가드가 그 중심에 서 있다.
글로벌 매체 ‘ESPN’은 산체스는 757분, 린가드는 1,213분 동안 무득점에 시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더구나 산체스는 7억 가까운 주급에도 제 몫을 하지 못해 답답함은 더하고 있다.
기획취재팀
사진=ESPN
특히, 득점을 해줘야 할 일부 선수들이 침묵 중이다. 알렉시스 산체스와 제시 린가드가 그 중심에 서 있다.
글로벌 매체 ‘ESPN’은 산체스는 757분, 린가드는 1,213분 동안 무득점에 시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더구나 산체스는 7억 가까운 주급에도 제 몫을 하지 못해 답답함은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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