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조제 모리뉴 감독이 A매치 휴식기를 맞이했음에도 경기장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모리뉴 감독이 UEFA 네이션스리그 벨기에 대 아이슬란드 경기를 직접 관전했다"라고 보도했다.
그가 소속팀 일을 제쳐두고 벨기에의 경기를 본 건 토트넘 홋스퍼의 수비수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때문이다.
알데르베이럴트는 올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과 계약이 끝나며, 중앙 수비 보강을 원하는 맨유에 있어 영입 1순위다. 모리뉴 감독은 알데르베이럴트 경기력을 직접 확인 하기 위해 직접 발품 판 것이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모리뉴 감독이 UEFA 네이션스리그 벨기에 대 아이슬란드 경기를 직접 관전했다"라고 보도했다.
그가 소속팀 일을 제쳐두고 벨기에의 경기를 본 건 토트넘 홋스퍼의 수비수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때문이다.
알데르베이럴트는 올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과 계약이 끝나며, 중앙 수비 보강을 원하는 맨유에 있어 영입 1순위다. 모리뉴 감독은 알데르베이럴트 경기력을 직접 확인 하기 위해 직접 발품 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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