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알렉시스 산체스의 잔혹사는 칠레 대표팀에서도 계속되고 있다.
칠레 대표팀에 합류한 산체스는 17일 오전(한국시간)에 열린 코스타리카와 평가전에 선발 출전했다. 산체스는 후반 36분에 찾아온 페널티 킥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실축했다.
이후 골을 넣으며 실축을 만회하려는 듯 했지만, 칠레는 코스타리카에 2-3으로 패했다.
최근 맨유에서 부진으로 여러 악재가 계속 되고 있으며, 이 여파가 대표팀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안타까움은 더욱 커지고 있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칠레 대표팀에 합류한 산체스는 17일 오전(한국시간)에 열린 코스타리카와 평가전에 선발 출전했다. 산체스는 후반 36분에 찾아온 페널티 킥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실축했다.
이후 골을 넣으며 실축을 만회하려는 듯 했지만, 칠레는 코스타리카에 2-3으로 패했다.
최근 맨유에서 부진으로 여러 악재가 계속 되고 있으며, 이 여파가 대표팀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안타까움은 더욱 커지고 있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