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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축구 Note] 중등연맹 2018년 마무리...올해도 계속된 '레전드상'

기사입력 : 2018.11.2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한국중등축구연맹이 2018년 한 해를 마무리했다.

중등연맹은 28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정기 대의원총회 및 시상식을 열었다.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 최영일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홍명보 대한축구협회 전무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중등연맹은 올해도 레전드상을 수여하며 의미를 되새겼다. 각 포지션 한국 축구 전설의 이름을 딴 레전드상은 지난해 신설해 2회째를 맞았다. 각 소속 학교는 물론 청소년 대표팀 등에서 이름을 날렸던 이들에게 돌아갔다. 서울오산중 서재민(차범근상), 전북동대부속금산중 조진호(박지성상), 용인FC U-15 원삼 유승현(홍명보상), 경기군포중 황재윤(김병지상)이 그 주인공. 또, 경기통진중 권도훈, 서울동원중 고병민, 서울숭실중 임회성이 우수선수상 부문에 꼽혔으며, 김태인 서울문래중 감독, 민재홍 경기충의중 감독, 정선홍 부산기장중 감독, 이윤섭 충북대성중 감독, 김상훈 부산SAHA FC U-15 감독이 우수지도자상 영예를 누렸다.

중등연맹은 감사패로 마음도 전했다. 서울문래중, 경기통진중, 서울동원중, 울산학성중, 경남양산중, 서울경신중 학교장에게 상패를 수여했다. 또, '비주얼스포츠', '아이엠프로틴'엔 스폰서 부문 감사패를 건넸다. '비주얼스포츠'는 충북 제천에서 열린 추계중등연맹전 생중계로 반향을 일으켰다. '아이엠프로틴'은 국제대회에 참가하는 연맹 대표팀 등의 스포츠 영양을 챙기며 유망주 육성에 일조했다.

김경수 회장은 "2018년 한 해 동안 많은 일을 했다. 특히 춘/추계연맹전 우승팀을 해외로 보내 우리나라 축구 발전을 도모하고자 했다"라고 돌아봤다. 또, "고등학교 전문 과정으로 가기 전 대들보가 될 선수를 육성하는 게 우리 중등연맹 임무다. 초심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앞날을 내다봤다.




사진=한국중등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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