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올해의 선수상이 결정되려면 시즌 종료까지 가야 하지만, 현재까지 활약을 봤을 때 싹이 보이는 선수들은 있다.
영국 ‘스포츠키다’는 올 시즌 현재까지 활약을 기준으로 올해의 선수상 가능성을 높이고 있는 선수 5명을 꼽아봤다.
5. 버질 판 다이크(리버풀)
4. 르로이 사네(맨체스터 시티)
3. 피에르 오바메양(아스널)
2. 에당 아자르(첼시)
1.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스포츠키다’는 올 시즌 현재까지 활약을 기준으로 올해의 선수상 가능성을 높이고 있는 선수 5명을 꼽아봤다.
5. 버질 판 다이크(리버풀)
4. 르로이 사네(맨체스터 시티)
3. 피에르 오바메양(아스널)
2. 에당 아자르(첼시)
1.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