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팬들이 공격수 앙토니 마르시알에게 새로운 별명을 붙여줬다.
마르시알은 지난 주말 풀럼전에서 4번째 골을 넣은 후안 마타 트위터에 스페인어로 마법사(El mago)라고 트윗을 남겼다.
이를 본 맨유 팬들은 마르시알 트윗에 “프랑스 호날두”라며 별명을 붙이며 띄워줬다.
마르시알은 올 시즌 리그 12경기 7골을 넣고 있으며, 첼시를 비롯해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전까지 라이벌전 골로 맨유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고 있다. 프랑스 호날두라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마르시알은 지난 주말 풀럼전에서 4번째 골을 넣은 후안 마타 트위터에 스페인어로 마법사(El mago)라고 트윗을 남겼다.
이를 본 맨유 팬들은 마르시알 트윗에 “프랑스 호날두”라며 별명을 붙이며 띄워줬다.
마르시알은 올 시즌 리그 12경기 7골을 넣고 있으며, 첼시를 비롯해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전까지 라이벌전 골로 맨유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고 있다. 프랑스 호날두라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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