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스포탈코리아] 토트넘 홋스퍼전을 앞둔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바르사는 공식 채널을 통해 레전드 미드필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빗셀고베)의 방문 소식을 전했다. 이니에스타는 동료들과 만나 웃음을 띄었고, 바르사 선수들은 전 주장의 방문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이니에스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집에 가는 건 항상 특별해"라며 소감을 남겼다. 그는 라 마시아 시절인 12세 시절부터 지난 여름까지 바르사에서 22년 동안 맹활약하며 레전드로 남았다. 현재 고베로 떠나 선수 생활의 마지막을 불태우고 있다.
기획취재팀
사진=바르셀로나
바르사는 공식 채널을 통해 레전드 미드필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빗셀고베)의 방문 소식을 전했다. 이니에스타는 동료들과 만나 웃음을 띄었고, 바르사 선수들은 전 주장의 방문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이니에스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집에 가는 건 항상 특별해"라며 소감을 남겼다. 그는 라 마시아 시절인 12세 시절부터 지난 여름까지 바르사에서 22년 동안 맹활약하며 레전드로 남았다. 현재 고베로 떠나 선수 생활의 마지막을 불태우고 있다.
기획취재팀
사진=바르셀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