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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레알 마드리드(이하 맨유)가 전력 보강을 위해 자유계약(FA)을 앞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미드필더를 눈 여겨 보고 있다.
영국 지역 매체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12일(한국시간) 보도에서 "레알이 후안 마타의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결별 가능성이 큰 이스코의 대체자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스코는 최근 입지가 줄어 들어 오는 2019년 1월 결별 가능성이 크다. 레알은 이스코 결별 시 대체자를 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라리가에서 검증 받았고, 올 시즌 종료 후 FA로 풀려 이적료 없이 영입할 수 있기에 마타는 매력적인 카드다.
그러나 유벤투스 역시 마타를 지켜보고 있어 영입을 위해 경쟁해야 한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지역 매체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12일(한국시간) 보도에서 "레알이 후안 마타의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결별 가능성이 큰 이스코의 대체자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스코는 최근 입지가 줄어 들어 오는 2019년 1월 결별 가능성이 크다. 레알은 이스코 결별 시 대체자를 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라리가에서 검증 받았고, 올 시즌 종료 후 FA로 풀려 이적료 없이 영입할 수 있기에 마타는 매력적인 카드다.
그러나 유벤투스 역시 마타를 지켜보고 있어 영입을 위해 경쟁해야 한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