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최근 커지는 이적시장과 거침 없이 오르는 이적료는 중하위권 이하 팀들과 리그에 재정적으로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유럽 이적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는 2017/2018시즌 이후 이적료로 큰 돈을 번 상위 5팀을 꼽아 봤다. 유럽뿐 만 아니라 전 세계를 기준으로 범위를 넓혔다. 환율 기준은 유로화다.
5. 플라멩구(브라질-8,300만 유로-약 1,066억 원)
4. 올림피크 리옹(프랑스-1억 610만 유로-약 1,363억 원)
3. 벤피카(포르투갈-1억 6,120만 유로-약 2,072억 원)
2.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1억 8,000만 유로-약 2,313억 원)
1. AS모나코(프랑스-2억 5,170억 유로-약 3,235억 원)
기획취재팀
사진=트랜스퍼마크트
유럽 이적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는 2017/2018시즌 이후 이적료로 큰 돈을 번 상위 5팀을 꼽아 봤다. 유럽뿐 만 아니라 전 세계를 기준으로 범위를 넓혔다. 환율 기준은 유로화다.
5. 플라멩구(브라질-8,300만 유로-약 1,066억 원)
4. 올림피크 리옹(프랑스-1억 610만 유로-약 1,363억 원)
2.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1억 8,000만 유로-약 2,313억 원)
1. AS모나코(프랑스-2억 5,170억 유로-약 3,235억 원)
기획취재팀
사진=트랜스퍼마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