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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알렉스 퍼거슨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감독이 아르헨티나 영웅 리오넬 메시 또는 디에고 마라도나를 선택해야 할 시간이 왔다.
퍼거슨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타임즈'와 인터뷰에서 메시와 마라도나를 비교하는 질문을 받았다.
그러나 어려운 질문임에도 주저 없이 메시를 선택했다. 그는 “마라도나가 세계 축구를 지배한 건 겨우 몇 년밖에 되지 않는다. 메시가 마라도나보다 더 나은 이유다”라고 메시를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퍼거슨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타임즈'와 인터뷰에서 메시와 마라도나를 비교하는 질문을 받았다.
그러나 어려운 질문임에도 주저 없이 메시를 선택했다. 그는 “마라도나가 세계 축구를 지배한 건 겨우 몇 년밖에 되지 않는다. 메시가 마라도나보다 더 나은 이유다”라고 메시를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기획취재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