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유니폼 입고 환상 미모 셀카 남긴 女 아나운서
입력 : 2019.02.1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SBS 주시은 아나운서의 미모가 날이 갈수록 물 오르고 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유니폼 입었던 날, #PSG #음바페 #주바페 #잠깐이지만좋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주시은 아나운서는 청순 미모에 남색의 파리생제르맹(PSG)의 유니폼이 잘 어울렸다. 패완얼(패션의 완성은 얼굴)의 끝판왕 진수를 보여줄 정도다.

네티즌들은 “킬리안 주바페”, “주바페 잘 어울린다”, “주바페가 간다. 파리생제르맹편”이라며 환호했다.

기획취재팀
사진=주시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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