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 의식 잃은 바이, 동료 덕에 구조됐다
입력 : 2019.03.2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에릭 바이가 코트디부아르 동료 덕에 큰 사고를 면했다.

영국 ‘더 선’의 보도에 따르면 바이는 코트디부아르 A대표팀 소속으로 치른 르완다와의 A매치 중
심한 머리 충돌로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으로 전해졌다.

큰 사고로 번지지는 않았다. ‘더 선’은 “다행히 동료가 곧바로 달려와 심각한 상황을 알렸다. 기도를 확보해 혀가 말려들어가는 것까지 막았다”라고 전했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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