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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호날두와 행복했는데...제2 호날두는 너무 비싸고'

기사입력 : 2019.04.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레알 마드리드도 엄두가 안 나는 걸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공백을 메우긴 메워야 한다. 해결사가 빠진 결과는 처참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연속 제패의 레알은 호날두가 떠난 후 첫 시즌을 무관으로 마쳐 간다.

대체가 쉽지만은 않을 터다. 이미 지네딘 지단 감독 역시 "불가능한 일"이라며 흐린 앞날을 예고했다. 다만 이에 준하는, 혹은 무궁한 잠재력을 지닌 이를 품음으로써 역사의 다음 페이지를 열 때다. 현 정상급 선수 외 미래 가치에 투자할 가능성 역시 제기되고 있다.

그중 하나가 포르투갈 국적으로 벤피카에서 뛰고 있는 주앙 펠릭스다. 이번 시즌 1군 무대에 데뷔한 이래 펄펄 날았다. 정규리그 기준 21경기에 나서 11골 6도움. 자국에 한정된 건 아니다. 유로파리그에서도 해트트릭을 작렬하는 등 제 존재를 아로새겼다. 호날두 역시 이 선수 이름을 꺼내며 후계 구도를 거론한 바 있다.

다만 영입 추진 시 고려해야 할 현실적 벽도 만만찮다. 조르제 멘데스가 대리 업무를 맡는 펠릭스에겐 1억 2,000만 유로(약 1,529억 원)란 어마어마한 바이아웃 금액이 설정돼 있다. '90min' 등에 따르면 레알 측도 이에 난색을 표하며 한발 빠졌다는 후문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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