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킹슬리 코망이 우승 확정 기회를 날려버렸다.
코망은 29일(한국시간) 독일 뉘른베르크에 위치한 막스 모르로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뉘른베르크와의 2018/2019 독일 분데스리가 31라운드에서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날렸다. 결국 뮌헨은 1-1 무승부에 그치며 우승 확정 기회를 날렸다.
기획취재팀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코망은 29일(한국시간) 독일 뉘른베르크에 위치한 막스 모르로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뉘른베르크와의 2018/2019 독일 분데스리가 31라운드에서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날렸다. 결국 뮌헨은 1-1 무승부에 그치며 우승 확정 기회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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