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기회 걷어차는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입력 : 2019.04.2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킹슬리 코망이 우승 확정 기회를 날려버렸다.




코망은 29일(한국시간) 독일 뉘른베르크에 위치한 막스 모르로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뉘른베르크와의 2018/2019 독일 분데스리가 31라운드에서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날렸다. 결국 뮌헨은 1-1 무승부에 그치며 우승 확정 기회를 날렸다.

기획취재팀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