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여신으로 새롭게 떠오른 '역대급 몸매' 모델
입력 : 2019.05.0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축구 여신으로 새롭게 떠오른 모델 정유나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정유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iverpool vs. Barcelona”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정유나의 모습이 담겼다. 정유나는 리버풀 유니폼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획취재팀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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