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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지소연-이민아, 세계 놀라게 한다! 여자월드컵 출전 23명 확정... 전가을 탈락

기사입력 : 2019.05.1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파주] 김성진 기자= 한국 여자축구를 대표하는 지소연, 조소현, 이민아 등이 그라운드의 적막을 깨고, 세계를 놀라게 하기 위해 프랑스로 향한다.

2019 프랑스 여자월드컵에 나서는 윤덕여호가 23명의 출전 명단을 확정했다. 윤덕여 감독은 17일 파주 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여자월드컵에 나설 23명의 여자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23명은 예상대로 기존의 주전 선수들 위주로 선발됐다. 여자대표팀의 에이스인 지소연을 비롯해서 주장 조소현, 이민아, 장슬기 등 한국 여자축구의 현재를 이끌고 있는 스타 선수들이 모두 선발됐다.

부상을 완전히 털어낸 여민지도 생애 첫 여자월드컵 출전 기회를 잡았다. 여자대표팀 ‘맏언니’로 3년 2개월 만에 복귀한 유일한 ‘엄마 선수’ 황보람도 2015년 캐나다 여자월드컵에 이어 또 한 번 세계 무대에 서는 기회를 얻었다.





그러나 깜짝 발탁은 없었다. 베테랑 골키퍼 김정미(인천현대제철), 윤영글의 연이은 부상으로 윤덕여 감독은 여자대표팀의 안정을 택했다.

지난 7일 28명을 소집한 윤덕여 감독은 2주간 훈련을 진행했다. 이미 지선미(구미스포츠토토), 김윤지(수원도시공사)가 부상으로 지난 15일 제외된데 이어 전가을, 박세라, 전하늘이 최종 명단에서 제외됐다.

23명을 확정한 여자대표팀은 오는 20일 오후 코엑스에서 여자월드컵 출정식을 한다. 이어 22일 새벽 전지훈련지인 스웨덴으로 출국, 6월 1일 스웨덴과 최종 평가전을 치른 다음 프랑스로 향한다.

여자대표팀은 A조에 편성됐으며 6월 7일 개최국 프랑스와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이어 나이지리아(6월 12일), 노르웨이(6월 17일) 순으로 조별리그 일정을 소화한다.

▲ 2019 프랑스 여자월드컵 출전 명단
GK : 강가애(구미스포츠토토), 김민정(인천현대제철), 정보람(화천KSPO)

DF : 김도연(인천현대제철), 김혜리(인천현대제철), 신담영(인천현대제철), 이은미(수원도시공사), 임선주(인천현대제철), 장슬기(인천현대제철), 정영아(경주한수원), 황보람(화천KSPO)

MF : 강유미(화천KSPO), 강채림(인천현대제철), 문미라(수원도시공사), 이민아(고베 아이낙), 이소담(인천현대제철), 이영주(인천현대제철), 조소현(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W : 손화연(창녕WFC), 여민지(수원도시공사), 이금민(경주한수원), 정설빈(인천현대제철), 지소연(첼시)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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