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도 호주전 선발 출전에 관심을 보였다.
대한민국 A대표팀은 7일 오후 8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호주와 친선전을 앞두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3-5-2로 나서며, 손흥민은 황희찬과 투톱 공격수로 나선다. 최근 연이은 일정과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마친 지 일주일도 안되어 출전하면서 혹사 우려는 있다.
토트넘은 호주전 선발 발표와 함께 공식 채널로 손흥민의 선발 소식을 전했다. 토트넘은 “한국의 주장 손흥민이 호주전에 선발로 나선다. 행운을 빈다. 쏘니”라며 선전을 기원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토트텀 홋스퍼
대한민국 A대표팀은 7일 오후 8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호주와 친선전을 앞두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3-5-2로 나서며, 손흥민은 황희찬과 투톱 공격수로 나선다. 최근 연이은 일정과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마친 지 일주일도 안되어 출전하면서 혹사 우려는 있다.
토트넘은 호주전 선발 발표와 함께 공식 채널로 손흥민의 선발 소식을 전했다. 토트넘은 “한국의 주장 손흥민이 호주전에 선발로 나선다. 행운을 빈다. 쏘니”라며 선전을 기원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토트텀 홋스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