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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1060억에 밀린코비치-사비치 영입 계획...라치오는 1324억!

기사입력 : 2019.07.1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 영입 계획을 세웠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1일(한국시간) "맨유가 밀린코비치-사비치를 영입하기 위해 라치오에 7,200만 파운드(약 1,060억 원)를 제안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밀린코비치-사비치는 맨유가 오랫동안 지켜본 선수다. 조세 모리뉴 전 감독도 지난해 10월 그를 관찰하기 위해 세르비아의 A매치 경기를 찾기도 했다. 2014년 여름 헹크(벨기에)에서 라치오로 이적한 그는 138경기 출전해 31골을 넣었다.

맨유는 중앙 미드필더 자원이 시급하다. 안데르 에레라가 팀을 떠나면서, 대체자를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폴 포그바의 이적 가능성도 있다. 현재 브루노 페르난데스(스포르팅 리스본), 션 롱스태프(뉴캐슬 유나이티드), 마리오 레미나(사우샘프턴) 등이 영입리스트에 올라있다. 맨유는 밀린코비치-사비치로 방향을 선회한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이적료다. 밀린코비치-사비치는 지난해 라치오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라치오의 클라우디오 로티토 회장은 그의 이적료로 9,000만 파운드(약 1,324억 원)를 요구 중이다.

한편, '스카이이탈리아'에 따르면, 맨유는 피오렌티나 수비수 니콜라 밀렌코비치 영입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해진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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