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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빈센트 얀센이 멕시코에서 새로운 도전을 한다.
토트넘은 24일 오전(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얀센이 몬테레이 이적에 동의 했다”라고 전했다. 몬테레이도 공식 채널을 통해 얀센 영입 소식을 전했다. 계약 기간을 발표되지 않았다.
얀센은 지난 2016년 토트넘에 입성했다. 네덜란드 AZ 알크마르에서 맹활약으로 기대가 컸지만, 42경기 출전 6골에 그치며 부진했다. 이후 페네르바체 임대를 떠나며 반전을 노렸음에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이로 인해 토트넘 열외 전력으로 분류 되어 이적은 필수가 됐다. 결국,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재기를 노리게 됐다.
사진=몬테레이
토트넘은 24일 오전(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얀센이 몬테레이 이적에 동의 했다”라고 전했다. 몬테레이도 공식 채널을 통해 얀센 영입 소식을 전했다. 계약 기간을 발표되지 않았다.
얀센은 지난 2016년 토트넘에 입성했다. 네덜란드 AZ 알크마르에서 맹활약으로 기대가 컸지만, 42경기 출전 6골에 그치며 부진했다. 이후 페네르바체 임대를 떠나며 반전을 노렸음에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이로 인해 토트넘 열외 전력으로 분류 되어 이적은 필수가 됐다. 결국,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재기를 노리게 됐다.
사진=몬테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