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보이네?’ 몸매 드러낸 축구 스타 애인
입력 : 2019.08.0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그라치아노 펠레의 여자친구이자 패션 모델로 잘 알려진 빅토리아 바르가가 몸매를 뽐냈다.

빅토리아 바르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키니를 입은 바르가의 모습이 담겼다.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빅토리아 바르가는 비키니를 통해 운동으로 가꾼 탄탄한 복근과 꽉 찬 볼륨감을 과시했다.

기획취재팀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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