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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축구의 신계 경지에 이른 리오넬 메시가 프리킥으로 지난 시즌 최고 자리에 올랐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9일 오후(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메시가 지난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버풀과 4강 1차전에서 기록한 프리킥이 시즌의 골로 선정됐다”라고 밝혔다. 메시가 수상한 최고의 골은 팬들의 투표로 선정됐다.
메시는 리버풀과 UCL 4강 1차전에서 환상적인 왼발 프리킥으로 3-0 승리를 이끌었다. 당시 메시는 멀티골을 기록하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메시의 바르셀로나는 2차전 원정 경기에서 0-4 패배로 다잡았던 결승행을 아쉽게 놓쳤다.
영상 링크: https://twitter.com/i/status/1159795788312174593
사진=UEFA
유럽축구연맹(UEFA)은 9일 오후(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메시가 지난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버풀과 4강 1차전에서 기록한 프리킥이 시즌의 골로 선정됐다”라고 밝혔다. 메시가 수상한 최고의 골은 팬들의 투표로 선정됐다.
메시는 리버풀과 UCL 4강 1차전에서 환상적인 왼발 프리킥으로 3-0 승리를 이끌었다. 당시 메시는 멀티골을 기록하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메시의 바르셀로나는 2차전 원정 경기에서 0-4 패배로 다잡았던 결승행을 아쉽게 놓쳤다.
영상 링크: https://twitter.com/i/status/1159795788312174593
사진=UEF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