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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부진 이 선수, 맨유-레알-유벤투스 '영입전 인기'

기사입력 : 2019.10.1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이 선수가 최악의 부진을 겪고 있지만 빅클럽의 관심은 어느 때보다 뜨겁다. 토트넘을 떠나려는 의지를 분명히 보여줘선지 미드필드 보강이 시급한 빅클럽이 겨울부터 달려들 전망이다.

스페인 언론 '아스'는 11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에릭센 영입을 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벤투스, 바이에른 뮌헨과 경쟁해야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에릭센이 겨울 이적 시장에서 최대어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여름 미드필더 보강에 실패하면서 시즌 초반 어려움을 겪고 있다. 루카 모드리치는 노쇠화가 뚜렷하고 토니 크로스는 최근 허벅지를 다쳤다. 공격을 진두지휘할 카드가 필요한데 지네딘 지단 감독이 폴 포그바(맨유)만 바라보다 보강에 실패했다. 문제를 확인한 레알 마드리드는 겨울 즉시전력감을 원하고 에릭센을 눈여겨보기 시작했다.

맨유도 다급한건 마찬가지. 맨유도 지난 여름 측면과 수비에 보강은 순조로웠지만 중원에서 포그바의 짝이 될 카드를 찾지 못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시즌 초반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에릭센을 통해 해법을 구할 것이란 시선이다.

유벤투스는 레알 마드리드, 맨유와 궤가 조금 다르다. 앞선 두 클럽은 겨울 영입을 원하는 반면 유벤투스는 엠레 찬, 아론 램지, 아드리앙 라비오를 영입한 것처럼 내년 여름 자유계약으로 데려올 계획이다. 에릭센이 겨울 빅클럽의 구애를 떨쳐낼 수 있는 유벤투스만의 큰 제시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바이에른 뮌헨은 구체적으로 에릭센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지만 토마스 뮐러가 알려진대로 팀을 떠나려 한다면 대체 자원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 이 매체의 평가다.

에릭센은 지난 여름 토트넘을 떠나지 못한 뒤 침체에 빠져있다. 선발과 교체를 오가고 경기에 나섰을 때도 예전만큼 창의적인 공격을 만들지 못한다. 그럼에도 빅클럽이 관심을 보이는 건 현재 에릭센이 이적 불만으로 경기에 집중하지 못한다고 판단했을 수 있다. 그만큼 에릭센이 지닌 재능에 보다 높은 점수를 주고 있는 셈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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