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손흥민이 9월 맹활약에도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파워랭킹 1위를 차지하지 못했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지난 12일(현지시간) 토트넘 공격수 파워랭킹을 자체적으로 선정해 보도했다.
가장 큰 관심은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은 9월 리그에서 2골 2도움으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오를 정도였다.
그러나 손흥민의 순위는 2위였다. 아쉽게도 1위 해리 케인에게 밀렸다. 케인은 올 시즌 현재까지 10경기 7골 1도움으로 득점 행진을 이어가는 중이다. 손흥민이 넘기에 쉽지 않았다.
3위는 루카스 모우라가 뒤를 이었고, 17세 소년 공격수 트로이 페럿이 4위를 차지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지난 12일(현지시간) 토트넘 공격수 파워랭킹을 자체적으로 선정해 보도했다.
가장 큰 관심은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은 9월 리그에서 2골 2도움으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오를 정도였다.
그러나 손흥민의 순위는 2위였다. 아쉽게도 1위 해리 케인에게 밀렸다. 케인은 올 시즌 현재까지 10경기 7골 1도움으로 득점 행진을 이어가는 중이다. 손흥민이 넘기에 쉽지 않았다.
3위는 루카스 모우라가 뒤를 이었고, 17세 소년 공격수 트로이 페럿이 4위를 차지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